장마 시작 전에 집에서 미리 해둘 것들

장마 시작 전 — 집에서 미리 해둘 것 7가지 🪣 배수구 청소 집앞+베란다 💨 제습기 점검 필터 청소 🔌 누전차단기 작동 확인 🪟 창틀 실리콘 빗물 유입 방지 🦠 곰팡이 예방 화장실+벽지 🚗 차량 점검 타이어+와이퍼 📱 재난 문자 알림 ON 2026년 장마 예상 시기 제주도 6/19~21 남부지방 6/23~25 중부지방 6/25~27 장마 기간 약 31일

장마 대비, 매년 “올해는 미리 해둬야지” 하면서 결국 비 오고 나서야 부랴부랴 하는 분 많죠. 2026년 장마는 중부지방 기준 6월 25일 전후에 시작될 전망이에요. 올해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거라는 예보도 나왔고요. 배수구 막힌 줄 모르고 있다가 집 앞 침수, 제습기 안 돌린 채 며칠 지나니까 벽에 곰팡이, 창틀 틈으로 빗물 유입 — 전부 미리 10분만 확인하면 막을 수 있는 일들입니다. 지금 이 글 보고 주말에 한 번만 돌아보세요.

장마 대비, 비 오기 전에 끝내야 할 7가지

1

배수구 청소 — 침수의 80%는 여기서 시작

🔵 집 앞 + 베란다 + 옥상 전부 확인
🔵 배수구 점검 포인트
  • 집 앞·골목 배수구 — 낙엽·쓰레기로 막혀 있는지 확인
  • 베란다 배수구 — 먼지·머리카락 걸러내기, 물 흘러보며 테스트
  • 에어컨 실외기 배수 — 호스가 꺾이거나 막혀 있으면 역류
  • 아파트 옥상·주차장 배수 — 관리사무소에 미리 점검 요청
🔵 도심 침수 주원인 = 막힌 배수구

폭우 때 물이 안 빠지는 이유의 대부분은 배수구가 막혀 있기 때문이에요. 5분이면 확인할 수 있는데, 이거 안 해서 집 침수되면 복구비가 수십~수백만 원입니다.

배수구 청소 침수 예방 베란다 확인
2

제습기 점검 — 필터 청소 + 작동 확인

🔵 장마철 실내 습도 50~60% 유지가 핵심
🔵 제습기 체크리스트
  • 필터 청소 — 겨울 내내 안 쓴 먼지 제거
  • 물통 확인 — 배수 호스 연결 가능하면 연결 (물 버리는 수고 줄임)
  • 작동 테스트 — 30분 돌려보고 습도 변화 확인
  • 옷장용 제습제 — 장마 전에 미리 넣어두기
  • 신발장·싱크대 하부 — 습기 잘 차는 곳에 제습제 배치
🔵 젖은 빨래 실내 건조 = 습도 폭탄

장마철 실내 빨래 건조하면 습도가 70% 이상 올라가요. 건조기가 없다면 제습기 옆에서 말리거나, 비 안 오는 날 반드시 환기하세요. 습도 높은 채로 며칠 방치하면 곰팡이 시작됩니다.

제습기 필터 습도 50~60% 실내 건조 주의
3

곰팡이 예방 — 장마 후가 아니라 장마 전에

🔵 화장실·벽지·에어컨 3곳 집중
🔵 곰팡이 취약 포인트
  • 화장실 실리콘 — 검게 변한 곰팡이 있으면 장마 전에 교체
  • 벽지 모서리 — 가구 뒤·창문 아래 벽지 들뜸 확인
  • 에어컨 내부 — 에어컨 곰팡이는 장마 전 세척이 필수
  • 신발장·옷장 뒷면 — 벽과 붙은 곳에 곰팡이 방지 시트 부착
📌 곰팡이 예방 간단 방법
• 화장실 환풍기 — 샤워 후 최소 30분 이상 돌리기
• 에어컨 — 사용 후 송풍 모드 30분 돌려서 내부 건조
• 벽지 — 곰팡이 방지 스프레이 장마 전에 뿌려두기
• 옷장 — 제습제 + 비 안 오는 날 문 열어두고 환기
곰팡이 예방 에어컨 세척 환풍기 30분
4

창틀·실리콘 점검 — 빗물 유입 막기

🔵 특히 올해는 강풍 동반 비가 잦을 전망
🔵 창문 주변 점검
  • 창틀 실리콘 갈라짐 — 벌어진 곳 있으면 방수 실리콘 재시공
  • 방충망 찢어짐 — 빗물은 물론 벌레 유입 통로
  • 베란다 창문 레일 — 물이 고이는 곳 청소 + 배수홀 확인
  • 현관문 하단 틈 — 빗물 유입 시 문풍지 교체
창틀 실리콘 빗물 유입 방충망 교체
5

누전차단기 + 전기 안전 점검

🔵 감전 사고는 장마철에 집중 발생
🔵 전기 안전 체크
  • 누전차단기 테스트 — 테스트 버튼 눌러서 차단되는지 확인
  • 노후 전선 — 피복 벗겨진 전선 있으면 교체
  • 야외 콘센트 — 방수 커버 달려 있는지 확인
  • 멀티탭 — 바닥에 놓인 멀티탭 높은 곳으로 이동
누전차단기 감전 예방 멀티탭 위치
6

차량 점검 — 타이어·와이퍼·배수

🔵 수막현상 사고는 타이어 마모가 원인
🔵 장마 전 차량 체크
  • 타이어 마모도 — 100원짜리 동전 끼워서 이순신 투구 보이면 교체 시기
  • 와이퍼 — 물 줄기 안 남기고 깨끗하게 닦이는지 확인
  • 에어컨 필터 — 차 안 습기 제거 + 성에 방지
  • 주차 위치 — 지하주차장 침수 이력 있는 곳은 피하기
타이어 마모 와이퍼 교체 침수 주차 주의
7

재난 문자 + 비상용품 점검

🔵 갑자기 오는 폭우에 대비
🔵 비상 대비 체크
  • 스마트폰 재난 문자 — 설정에서 알림 활성화 확인
  • 손전등·보조배터리 — 정전 대비 충전 상태 확인
  • 비상 식량 — 물 + 즉석식품 2~3일치 여유분
  • 상비약 — 해열제·지사제·밴드 등 기본 구급함
  • 중요 서류 — 방수 파일에 보관 (보험증권·등본 등)
재난 문자 비상용품 정전 대비

⚠️ 장마 종료 후에도 방심 금물 — 최근 몇 년간 장마 종료 후 오히려 더 강한 국지성 호우가 8월 초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요. 장마가 끝났다고 방심하지 말고, 8월 초까지는 비상 대비 상태를 유지하는 게 안전합니다.

✅ 장마 대비 — 핵심 체크리스트

1

배수구 청소 — 집 앞·베란다·에어컨 실외기. 침수 원인의 80%.

2

제습기 점검 — 필터 청소 + 작동 테스트. 습도 50~60% 유지.

3

곰팡이 예방 — 화장실·벽지·에어컨. 장마 후가 아니라 전에.

4

창틀 실리콘 — 갈라진 곳 보수. 올해 강풍 비 잦을 전망.

5

누전차단기 — 테스트 버튼 눌러서 확인. 멀티탭 높은 곳으로.

6

차량 점검 — 타이어·와이퍼·침수 위험 주차 피하기.

7

재난 문자 ON — 보조배터리·비상식량·상비약 준비.

📎 실시간 기상 정보와 호우 특보는 기상청 날씨누리 (weather.go.kr)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장마 대비 FAQ

2026년 장마 시작일이 정확히 언제인가요?
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제주도 6월 19~21일, 남부 6월 23~25일, 중부 6월 25~27일 전후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요. 장마 기간은 약 31일이고, 7월 말경에 종료될 것으로 보입니다. 다만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 장마 종료 후에도 8월 초까지 주의가 필요해요.
장마철 제습기와 에어컨 중 뭘 틀어야 하나요?
습도만 낮추려면 제습기가 훨씬 효율적이에요. 에어컨 제습 모드는 냉방이 함께 돌아서 전기세가 더 나옵니다. 덥고 습한 날은 에어컨, 서늘한데 습한 날은 제습기가 맞아요. 둘 다 있으면 병행하는 게 가장 좋고, 습도계 하나 사서 50~60% 유지하는 걸 추천해요.
아파트 저층인데 장마 대비 뭘 더 해야 하나요?
저층은 역류·침수 위험이 높아요. ① 화장실·베란다 배수구에 역류 방지 밸브 설치 ② 현관 앞 물막이 판 준비 ③ 멀티탭·가전을 바닥에서 30cm 이상 올리기 ④ 귀중품·중요 서류는 높은 곳에 보관.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 배수펌프 점검 여부를 미리 확인해두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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